서적

왜 일하는가 61

동철 김 2016. 1. 31. 12:24

실험에서 사용한 기구를 물로 닦는 귀찮고 단순한 작업도, 아니 그런 단순 작업이야말로 정성껏 조심스럽게 해야만 한다.

'신은 세심한 부분에 머문다'라는 독일 격언처럼 일의 본질은 세심한 부분에 있다.

좋은 결과는 세심함을 잊지 않는 자세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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