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어느 정도 성공해서 궤도에 올랐다고, 경영자가 밖으로 나돌기 시작하고 자신의 성과에 대해 자랑라고 잘난 척하면서 '나의 경영 비결' 운운하는 것은 쇠락의 전조다.'
그는 '경영자는 곧 회사의 직원과 그 가족들의 생활을 책임지고 있는 가장'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한순간도 사업 외의 것에 정신을 빼앗겨서도 안 되고, 그런 여유가 생길 리도 없다고 말한다.
한가하게 골프를 치러 다니는 사장은 낙제점이다.
또 감투에 혹해서 여기저기 불려다니며 자기 자랑을 늘어놓기 시작하면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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