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불타는 투혼 29

동철 김 2019. 1. 27. 08:47

나는 경영에서의 판단 기준이란 인간으로서 무엇이 올바른 것인가라는 물음에 집약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으로서 무엇이 올바른 것인가라고 묻고 몸소 터득한 답을 줄곧 귀중하게 여기는 것, 그것이 나의 판단 기준이다. 교세라에서는 그것을 철학으로 전 직원들에게 공유시키려고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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