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팩트풀니스 42

동철 김 2019. 5. 1. 15:00

그런데도 계속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은 열린 문에 발길질을 하는 것과 같다. 이제 입으로만 떠들지 말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할 때다. 두려움과 다급함이 아닌, 데이터와 냉철한 분석에서 나온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말하는 데 쏟는 힘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쏟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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