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껌종이 시 17 인생찬가 롱펠로우
동철 김
2015. 9. 18. 08:08
인생찬가 - 롱펠로우 -
아무리 즐거워도 "미래"를 믿지 말라!
죽은 "과거"는 죽은 채 매장하라!
활동하라, 살아 있는 "현재"에 활동하라!
안에는 마음이, 위에는 하느님이 있다.
위인들의 생애는 우리를 깨우치느니,
우리도 장엄한 삶을 이룰 수 있고,
우리가 떠나간 시간의 모래 위에
발자취를 남길 수가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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