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왜 일하는가 03

동철 김 2015. 12. 26. 11:48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더 적극적으로, 가능한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부딪쳐보라.

그러면 분명 스스로를 그토록 옭아맨 무거운 짐들을 훌훌 털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상상하지 못한 미래의 문이 열릴 것이다.

이것은 결코 허튼 말이 아니다.

그것은 내가 직접 경험했고, 영세기업이었던 교세라를 지금의 세계적인 그룹으로 키운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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