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왜 일하는가 46

동철 김 2016. 1. 23. 15:55

막연한 미래는 막연한 미래에 맡겨두자.

오늘 내가 할 일은 막연한 미래에 기대기보다는,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는 오늘을 설계 하는 것이며, 오늘 하루를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 우직함이야 말로 꿈꾸는 곳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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