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왜 일하는가 50
동철 김
2016. 1. 26. 07:57
할 수 있다고 믿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목표로 우리가 가진 모든 힘과 정열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그것이 교세라가 다른 회사들과 다른 점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살 길입니다.
내 말은 무모하기까지 했다.
'할 수 없는 일이라도 할 수 있고 스스로에게 암시를 걸고, 실제로 행동에 옮겨야만 불가능 속에서도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능력에는 절대치란 없다.
능력은 언제나 미래 진행형이어야 한다.
도달해야 하는 미래의 한 지점에서부터 역산하여, 현재 자신의 능력을 감안해 능력을 어떻게 키워 나갈지 궁리해야 한다.
그 미래의 한 지점, 즉 도달해야만 하는 목표는 항상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의 120퍼센트, 130퍼센트 앞선 장소에 놓인 허들이다.
그렇게 미래의 한 지점을 향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노력을 아낌없이 계속적으로 쏟아부어야 한다.
이런 노력이야말로 높고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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