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왜 일하는가 52
동철 김
2016. 1. 29. 08:21
실패와 고난에 맞부딪혔을 때, 불평불만을 앞세우고 잘되는 사람을 시기하면서 세상을 비난하는 것처럼 초라한 일도 없다.
아무도 그런 사람에게는 손을 내밀지 않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앞으로도 그렇게 불평하고, 시기하고, 비난하기에 바쁠테니까 말이다.
오히려 시련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이에 맞서며, 다른 사람들이 성공한 요인을 철저하게 분석해 자기 것으로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고난과 시련은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시험하는 과정일 뿐이다.
그 과정을 통해 더 숙련되고 성숙한 인간으로 변모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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