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왜 일하는가 55

동철 김 2016. 1. 30. 10:21

'현실과 타협해 안주하는 순간, 걸음을 멈추는 순간 내일은 없어.

내 안의 소리를 믿자.

나는 나를 믿어.

신념을 굽히지 않고 내게 주어진 일을 어느 누구보다 성실하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해낼 거야.

그것이 진짜 내 모습이야'





151226 왜 일하는가 55.jpg


151226 왜 일하는가 55.jpg
0.29MB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