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일본전산 이야기 024, 025
동철 김
2016. 2. 17. 07:51
굳이 그런 대기업을 예로 들 것도 없다.
이제는 '큰 기업'이 '작은 기업'을 잡아먹던 시대는 지났다.
'빠른 기업'이 '느린 기업'을 잡아먹는다는 것이 정설이 되었다.
변화의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조금이라도 그 템포를 따라가지 못하면 아무리 튼튼한 철옹성 같은 기업도 경쟁사에 잡아먹히는 것이 비즈니스 정글의 속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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