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일본전산 이야기 037
동철 김
2016. 2. 21. 14:01
남들이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전혀 해내지 못하는 것을 해내야 신생 기업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었다.
남들이 할 수 있는 일들만 주문받는 것은 지금 당장 밥을 먹기 위함인지, 미래를 보장받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미래를 보장해줄 것에 용기 있게 투자할 줄 아는 것, 남들이 발을 담그려 하지 않으려고 하는 '미래 가치'에 과감히 뛰어드는 용기라고 강조한다.
그래야 겨우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 비즈니스 정글이기도 하다.
그것을 경험자들이 보여줘야 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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