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불타는 투혼 30
동철 김
2019. 1. 27. 08:50
욕망에 근거한 경영은 반드시 파산합니다. 사람을 밀어내거나 부정한 방법을 통해 얻은 이익에는 의미가 없습니다. 이익을 얻는 데에도 인간으로서 올바른 길을 귀중하게 여겨야합니다. 그 올바른 길을 기반으로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이타심, 인간으로서의 인과 의 곧 덕입니다. 직원들에 대한 사랑, 고객에 대한 봉사 그리고 사회에 대한 공헌이 없으면, 영속적인 번영을 이루는 경영은 할 수 없습니다.
190126 불타는 투혼 (30).pdf
0.3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