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바 경영 26

최고경영자는 이와 같은 경영 효율화의 관점에서 회사 전체 조직을 항상 재검토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부문의 한 아메바에 소속되어 있던 젊은 여직원은 그 당시를 회상하며 적자에서 벗어나기까지 꽤 힘들었지만, 모두가 서로 격려하면서 개선 프로젝트에 몰입했습니다. 멤버들의 지혜를 모을 수 있었고, 또 주위 사람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협력 관계를 지탱해줬던 것은 바로 서로 신뢰하는 인간관계였던 것입니다하고 경영자 투로 내게 얘기르 해줬다. 결국 채산 단위를 세분화하는 것은 멤버들이 조직의 채산 상환을 그 세부까지 볼 수 있게 함과 동시에 멤버의 경영자 의식 역시 높이게 하는 것이다.

190520 아메바 경영 (2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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