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글로벌 혁신전쟁 31

동철 김 2020. 1. 28. 17:40

이제 공유경제의 대상은 자동차, 집, 사무실을 넘어 사람들이 입고 먹고 쓰는 생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동전의 양면처럼 위기는 기회를 의미한다. 하지만 새로운 기회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을 때 비로소 위기는 기회로 바뀐다. 신은 우리에게 두 개의 눈을 선물했다. 하나는 현재를 보는 눈이고 다른 하나는 통찰력을 갖고 미래를 바라보는 눈이다. 우리 모두 두 개의 눈을 제대로 활용했으면 한다.




200201 글로벌 혁신전쟁 (31).pdf

 

200201 글로벌 혁신전쟁 (31).pdf
0.27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