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인재를 영입할 때 제가 권하고 싶은 기준 중 하나는 시장가격보다 10퍼센트 더입니다.
이 사람이 동종업계의 다른 기업으로 간다면 연봉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를 따져본 뒤 그보다 10퍼센트 정도 더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회사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사이닝 보너스 또는 사인 온 보너스는 영업 인재의 기대 연봉과 회사의 연봉체계에 따라 산정된 연봉 차이를 미리 보상하는 제도입니다.
151206 사장의 생각 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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