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임원이 악역을 맡지 않으면 그 역할은 고스란히 CEO의 몫이 되고 맙니다.
결과 성과관리 책임도 CEO가 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임원들은 무늬만 임원일 뿐, 여전히 실무자입니다.
착한 경영자, 착한 임원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