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에어컨 앞에만 있는 사람은 상쾌함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무더위 속에서 땀 흘려 일한 사람이 잠시 몸을 기대는 나무 그늘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시원함을 안겨주는 법이다.
151226 왜 일하는가 12.jpg
0.22MB
한여름 에어컨 앞에만 있는 사람은 상쾌함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무더위 속에서 땀 흘려 일한 사람이 잠시 몸을 기대는 나무 그늘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시원함을 안겨주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