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과 고난이 끊임없이 몰아치는 일은 없다.
물론 행운 또한 영원히 계속되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자만심으로 우쭐대지 말고, 실의에 빠져도 좌절하지 말고, 미래를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키우며, 지속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왜 물을 엎질렀는지는 꼼꼼하게 따지고 반성해야 한다.
한 번 실수는 이해할 수 있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
충분히 반성했다면, 그 일은 깨끗이 잊어버려야 한다.
실수해도 괜찮다.
실패해도 좋다.
다만, 그런 일이 일어났다면 반성하고, 그것을 교훈 삼아 더 큰 도약을 꿈꾸어야 한다.
그런 사람만이 어떤 위기에 처하더라도 반드시 성공에 이를 수 있다.
151226 왜 일하는가 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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