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타협해 안주하는 순간, 걸음을 멈추는 순간 내일은 없어.
내 안의 소리를 믿자.
나는 나를 믿어.
신념을 굽히지 않고 내게 주어진 일을 어느 누구보다 성실하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해낼 거야.
그것이 진짜 내 모습이야'
151226 왜 일하는가 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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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타협해 안주하는 순간, 걸음을 멈추는 순간 내일은 없어.
내 안의 소리를 믿자.
나는 나를 믿어.
신념을 굽히지 않고 내게 주어진 일을 어느 누구보다 성실하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해낼 거야.
그것이 진짜 내 모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