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표현하는 단어를 세 가지 대라면, 그것은 바로 '정열', '열의', '집념'입니다.
세상에 능력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 유별나게 능력이 출중한 사람도 없습니다.
신이 아닌 이상 인간의 능력이란 다 거기서 거깁니다.
문제는 '못할 것'이라는 생각, 관념을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해내기로 한 것은 결국 해냅니다.
그래서 강합니다.
160123 일본전산 이야기 0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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