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는 사람과의 연대에 대한 꿈, 사람은 배움을 통해서 끊임없이 바뀔 수 있다는 변화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전쟁보다는 평화의 공동처레를 일구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동아시아를 형성하는데 큰 보템이 되었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공자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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