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페리클레스가 말했던 탁월한 인간의 덕목입니다.
이 네가지 덕목을 지키는 자가 남을 이끌 수 있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상황 속에서 다른 사람을 위한 밝은 미래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그 덕목은 첫째, 무엇이 필요한지를 아는 식견입니다.
둘째, 자신이 본 것과 생각하고 있는 것을 대중에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세 번째, 자신이 속한 공동체 즉 페리클레스의 경우 조국 아테네에 대한 사랑입니다.
마지막 네 번째로, 물질적 욕심으로부터 벗어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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