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모리 시게노부는 말한다.
실적이 부진한 회사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익을 내겠다는 직원들의 의지가 약하고 경영자도 직원들의 목표의식을 이끌어내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적자는 죄악, 이익은 어떻게든 달성한다는 의식을 직원들이 갖도록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업을 바꾸는 것은 직원들의 의식, 집중력, 그리고 지속력이다.
160318 일본전산의 이기는 경영 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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