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49

동철 김 2017. 3. 27. 19:24

지금까지 기술은 우리가 쉽고, 빠르게 그리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일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개인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기술이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더 많다는 사실과 단지 순기능으로서의 역할만 생각할 수 없는 일임을 직감하지 시작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우리는 끊임없는 적응을 요구하는 본질적 체제 변화의 문턱에 서 있다. 그 결과로 변화를 받아들이는 사람과 변화에 저항하는 사람 사이에 점차 심화되는 양극화를 목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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