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면 그러한 투혼이 반드시 필요하다. 경영자가 자신의 회사와 직원을 무슨일이 있어도 지키겠다는 강한 책임감을 가지면 배짱도 두둑해진다. 원래는 유약해서 싸움도 해본 적 없고 미미한 저항 의지조차 찾아볼 수 없는 인간이라 할지라도 경영자가 된 순간에는 많은 직원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까지 걸고 나설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경영자여야만 직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190126 불타는 투혼 (14).pdf
0.28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