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불요불굴의 의지, 무슨 일이 있어도 목표를 달성하고 말겠다는 바위라도 꿇을 정도의 투혼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거기에 더해 그 투혼을 제어하는 것으로 자신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이기적인 마음이 아니라 훌륭한 덕에 가득 찬, 상냥하고 인정 넘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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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불요불굴의 의지, 무슨 일이 있어도 목표를 달성하고 말겠다는 바위라도 꿇을 정도의 투혼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거기에 더해 그 투혼을 제어하는 것으로 자신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이기적인 마음이 아니라 훌륭한 덕에 가득 찬, 상냥하고 인정 넘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