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면서까지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시작한 일이 열의로 바뀌고,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마침내 어느 순간부터는 그 일을 내가 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마음이 벅찼다.
내가 아니면 어느 누구도 할 수 없으리라는 긍지와 그 일을 누구보다 잘할 수 있고 잘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일었다.
그랬다.
천직이란 마음가짐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151226 왜 일하는가 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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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면서까지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시작한 일이 열의로 바뀌고,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마침내 어느 순간부터는 그 일을 내가 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마음이 벅찼다.
내가 아니면 어느 누구도 할 수 없으리라는 긍지와 그 일을 누구보다 잘할 수 있고 잘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일었다.
그랬다.
천직이란 마음가짐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