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에 기업은 경영자와 직원이 아이덴티티와 비전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
이 회사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 이 회사가 목표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직원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목표를 공유하지 못하면 직원들과 조직은 무엇을 위해 노력하는지 모른 채 제자리를 맴돌 수밖에 없다.
이 결과 기업이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이를 미연에 막고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회사가 지향하는 목표는 무엇인지라는 회사의 비전을 경영자와 직원들 모두가 공유하지 않으면 안된다.
개혁은 이와 같은 앎의 연결고리를 통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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