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팡세 06

동철 김 2018. 2. 25. 16:39

왜냐하면 결국 인간은 자연 안에서 무엇인가? 무한에 비하면 무이고 무에 비하면 전체이며, 극단의 이해에서 무한히 떨어져 있는 무와 전체 사이의 중간이다. 인간에게 사물의 목적과 그 원리는 헤아릴 수 없는 비밀 안에 확고히 감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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