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추세대로 가면 2015년에는 전체 차량용 모터 시장의 규모가 약 2조 6,000억 엔이 될 것이다.
이 중 일본전산이 차지하는 부분은 약 20%에 불과하다.
이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질문에 전무이사인 하야후네 가즈야는 쓰리신, M&A, 파트너쉽으로 해결한다고 답했다.
쓰리 신은 신시장, 신제품, 신고객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일본전산의 사내 용어다.
이 말을 항상 의식하며 활동하는 것이 매출을 늘리는 지름길이라고 일본전산 그룹의 직원들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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