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아메바 경영 46

동철 김 2019. 12. 3. 07:30

그러나 실제 비즈니스에서는 아무리 타인을 위한다 하더라도 회사를 위해 매매 가격을 내렸다는 이유로 자기 부문(또는 자기 조직)의 채산이 계속 나빠진다면 실제로 회사 경영은 유지될 수가 없다. 그런 식이라면 진정한 의미의 이타심이 발휘됐다고 간주할 수 없다. 진심으로 회사와 회사 전체의 이익을 위한다면, 원래대로하면 이익이 나지 않을 이 판매 가격으로 어떻게든 채산을 올려보겠다라며 지금까지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된다. 즉 이전에 단행하지 못한 철저한 원가 절감을 단행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양보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이타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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